-
[다이어트] 미국 영양사가 추천하는 6가지 체중 감량 팁건강/다이어트 2020. 1. 28. 15:51
미국 영양사가 추천하는 6가지 체중 감량 팁
미국에서 건강잡지 최고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영양사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1. 양질의 음식을 먹어라.
음식을 먹을 때 신경쓰이는 칼로리,
그 수치만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블루베리, 견과류, 바나나, 고구마 등
많은 영양을 공급하고 포화감과 혈당 및 인슐린에 영향을 주는 양질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칼로리를 줄인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불가능합니다.
권장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면서 양질의 음식을 공급해야 합니다.
토마토, 블루베리, 견과류, 바나나, 고구마, 토마토 등
2. 채소 먹기.
CDC에 따르면 성인의 9%만이 하루에 2~3컵의 채소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채소를 섭취하면 채소의 섬유질, 프리바이오틱스 및 항산화제는 비만 유발을 줄이고 면역력을 개선시키며
장내 세균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다만, 채소를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단기적인 섭취가 아닌 꾸준한 섭취가 가장 좋은 식습관입니다.
저는 권장합니다. 매 끼니에 테니스 공만 한 채소를 섭취하는 식사습관을,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식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채소 : 브로콜리, 호박, 토마토, 후추, 버섯, 양파, 양배추, 오이, 당근
처음부터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은 얼마 못가 지쳐 그만두게 됩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3. 굶지 마세요.
제가 오늘 쓰는 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내용입니다.
절대. 굶지 마세요. 20년 동안 상담하는 상담하는 고객 중에서 단순히 굶는 것 만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부작용만 가져왔을 뿐이죠.
영양 밸런스가 유지되어야 몸의 컨디션과 텐션이 유지가 되고 단순한 금식은 요요현상과 폭식, 그리고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섭취가 핵심입니다.
4. 가짜 배고픔 구별하기.
제가 가장 고객들에게 오랜 시간을 들여 말하는 내용입니다.
인간은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합니다.
뇌에서는 " 아! 배고프다 "라고 본능적으로 인지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식사를 한 후 1시간 후 배가 고프거나 입이 출출함을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가짜 배고픔입니다.
흔히 간식타임이라는 습관적인 생각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음식물을 섭취하려 합니다.
이제 이 글을 본 이후로는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여 자제해야 합니다. 평소 습관적으로 먹는 간식, 그리고 보상심리적
섭취방법은 아주 안 좋은 습관입니다. 이러한 습관은 한 번에 고치기에는 아주 어렵기 때문에 오이나 토마토 등 저칼로리 섭취방법으로 대체합니다.
5. 물을 많이 마셔라.
아마 이 말은 백만 번은 더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가장 기초적이면서 쉽지만 가장 실천율이 떨어집니다.
물을 하루에 2L 이상 섭취하게 되면 신체의 혈액순환이 건강하게 순환되고, 소화 및 신체 내 폐기물 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물은 실제로 신진대사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덩이처럼 점점 커져갑니다.
식사 전의 식수는 식욕을 감소시켜 과식을 방지하여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올바른 물 섭취를 위해서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의 양을 분배하여 핸드폰으로 알람을 설정 후 주기적으로 섭취해주면 됩니다. 평범한 물이 조금 물린다면
레몬이나 라임, 신선한 민트, 얇게 썬 오이, 신선한 생각 또는 약간 으깬 계절과일을 첨가하여 드십시오.
6. 외식 자제
이것은 매우 명백하게 증명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테이크 아웃 및 일반 식당에서의 식사는 너무 많은 전분과 설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든 나쁘든 식당은 맛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서 외식을 배제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선책은 식당에서의 식습관 교정입니다. 국물이 있는 찌개류, 국밥류 등을 자제하고 많은 양의 반찬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건강하고 간단한 식사를 즐긴다면 상당한 건강과 시간 그리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